2013년 2월 2일 토요일

생각그룻넓히기-땅콩박사

남북전쟁 때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극심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탓하지 않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조지 워싱턴 카버"
그는 땅콩을 이용한 105가지 요리법과 300가지가 넘는 제품을 개발하여 '땅콩박사'라는 명성을 얻었지만,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러 특허를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또, 좋은 조건의 스카웃 제의도 마다하고 가난애 허덕이는 농민들을 위해 연구에만 매진했습니다.
하루는 병에 걸린 땅콩 한 봉지와 함께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면 거액을 지불하겠다는 편지가 왔는데, 그는 연구를 통해 알아낸 사실들을 아무런 보상 없이 알려주며 이런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땅에 인간들이 땅콩을 키우는 것에 대해 아무보답도 바라지 않으셨는데 병의 원인을 알아냈다고 제가 어떻게 대가를 바라겠습니까."
신앙인으로서 늘 겸손한 삶을 살았던 그는 , 찌그러진 냄비와 버려진 유리병을 실험도구로 삼을 정도로 검소하였지만 남을 위해서는 조금도 아낌없이 베푼 위인으로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